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신한생명 임원진과 보험설계사로 구성된 ‘빅드림 봉사단’은 19일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독거노인들의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성락 신한생명 사장(가운데)이 한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모시이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신한생명 제공] 관련기사이재균 전 신한생명 부사장…BNP파리바손보 디지털전환 지원한다푸르덴셜생명, 적장 이병찬 전 신한생명 대표 영입…KB생명과 통합 시너지 기대 #봉사활동 #신한생명 #이성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