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백현 [사진=태티서 '트윙클' 뮤직비디오 캡처]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인 소녀시대 태연과 엑소 백현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태티서(태연 티파티 서현)의 ‘트윙클’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19일 디스패치는 태연과 백현이 4개월째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백현은 데뷔전인 2012년 4월 태티서의 ‘트윙클’ 뮤직비디오를 통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백현 외에도 엑소 멤버 찬열 카이 세훈이 뮤직비디오에 등장했다. 찬열은 태티서를 취재하는 기자로, 카이와 세훈은 태티서에게 반한 남자 역을 맡아 열연했다. 태연과 열애설에 휩싸인 백현은 태티서와 같은 헤어샵을 찾은 손님으로 분해 태연의 바로 옆에 앉아 다정한 눈길을 주고받으며 친근함을 과시했다. 관련기사'최연소 아나운서' 장예원, 브라질서도 귀여움 독차지아이비 송경아 아이린, 몸매 불만 토로…왜? #디스패치 #백현 #태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