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패션앤 '팔로우미3']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워너비 몸매’ 아이비 송경아 아이린이 몸매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아이비 송경아 아이린은 18일 방송된 패션엔 ‘팔로우 미3’에서 “몸매 관리를 꾸준히 한다”고 밝혔다. 아이비는 ‘육감적이고 풍만한 몸매’, 송경아는 ‘전봇대 같은 몸매’, 아이린은 ‘젓가락 같은 몸매’ 등 3MC는 각자의 몸매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며 자신의 체형에 맞는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아이비는 ‘주스 다이어트’를, 톱모델 송경아와 아이린은 디톡스로 몸매 관리를 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장예원 브라질 라면 먹방에 선배 김일중 "나 굶을래"이지아, 스태프에게 직접 만든 컵케이크 선물 이밖에 ‘핫 서머 특집 제 2탄’으로 방송된 ‘팔로우 미 3’ 4회에는 MC들의 생활 속 다이어트 방법과 2주 만에 걸그룹 몸매 만들기 프로젝트, 집에서 할 수 있는 군살 제거 운동법 등 다양한 팁이 공개됐다. #송경아 #아이린 #아이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