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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패션앤 '팔로우미3']
아이비 송경아 아이린은 18일 방송된 패션엔 ‘팔로우 미3’에서 “몸매 관리를 꾸준히 한다”고 밝혔다.
아이비는 ‘육감적이고 풍만한 몸매’, 송경아는 ‘전봇대 같은 몸매’, 아이린은 ‘젓가락 같은 몸매’ 등 3MC는 각자의 몸매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며 자신의 체형에 맞는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아이비는 ‘주스 다이어트’를, 톱모델 송경아와 아이린은 디톡스로 몸매 관리를 한다고 밝혔다.
[사진=패션앤 '팔로우미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