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그린푸드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현대그린푸드는 19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올해 첫 출하된 거봉 포도를 선보였다. 이 상품은 전라북도 전주에서 친환경 유기농 방식으로 재배됐다. 가격은 박스당 3만2000원이다. 거봉은 구연산·유기산·주석산·구연산 등이 풍부해 열을 떨어뜨리고 몸 속 독성을 제거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관련기사현대그린푸드, 작년 영업익 886억원...전년比 7.8%↑현대그린푸드, 단체급식 음식물 쓰레기 100t 감축…"친환경 경영" #포도 #현대그린푸드 #현대백화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