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CI [사진=현대그린푸드] 현대그린푸드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1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3% 감소했다고 9일 밝혔다. 현대그린푸드에 따르면,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4.6% 증가한 5595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단체급식 사업장 식수 증가와 해외 단체급식 사업 호조가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순이익은 244억원으로 10.9% 줄었다. 앞서 현대그린푸드는 지난해 3월 존속법인인 현대지에프홀딩스와 신설법인인 현대그린푸드로 분할됐다. 관련기사현대그린푸드, 작년 영업익 886억원...전년比 7.8%↑현대그린푸드, 단체급식 음식물 쓰레기 100t 감축…"친환경 경영" #1분기 #현대그린푸드 #현대그린푸드 1분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홍승완 veryh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