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지난 18일 서울 관악구 관내에 방치된 골목길에 화단을 조성하는 지역사회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카디프생명 임직원과 중장기 사회공헌활동인 ‘그린리더 프로그램’ 참가 아동들이 화단을 조성한 뒤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사진=BNP파리바카디프생명]관련기사BNP파리바 카디프생명, CEO부재 대비 경영인정기보험 출시카디프생명, 보험료 지급률 313%로 생보사 중 최고 #관악구 #정화활동 #BNP파리바카디프생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