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립무용단(단장 배상복)의 제주의 빛 공연 아주경제 진순현 기자=제주도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침체된 일본인 관광객시장 유치회복을 위해 기획한 ‘한국문화 관광의 밤’ 행사가 지난 17일 일본 도쿄돔 시티홀에서 2,200여명 일본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관련기사‘인교진과 결혼’ 소이현, 여권도 챙기고…사랑도 챙기고이지아, 스태프에게 직접 만든 컵케이크 선물 #일본 #제주도 #한국관광공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