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한뇌졸중학회]]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대한뇌졸중학회가 지난 17일 인천문학야구장에서 열린 SK와이번스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에 앞서 SK와이번스와 ‘2014 신속한 대처로 뇌졸중을 극복하자, 시간은 뇌 캠페인’ 조인식과 시구행사를 했다. (왼쪽부터) SK와이번스 임원일 대표이사, 김광현 선수, 대한뇌졸중학회 정진상 이사장, 대한뇌졸중학회 홍근식 홍보이사,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이병민 부사장, 김경선 차장관련기사대한뇌졸중학회·SK 와이번스‘시간은 뇌’공동 캠페인 #뇌졸중 #삼성 #sk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