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클릭아트]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캐나다의 5월 주택가격이 젼년대비 7.1%나 상승했다. 16일(현지시간) 캐나다 부동산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가격 평균이 41만 6584캐나다달러(약 3억9000만원)에 달했다. 이러한 상스세는 투론토와 벤쿠버가 주도했다. 이 도시들을 제외하면 가격 상승 폭은 5.3%였다. 관련기사한-캐나다 FTA 가서명…내년 중 발효 한·캐나다 FTA 발효시 협력 유망산업은? #집 #집값 #캐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