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나이지리아 보르노주 다크 마을에서 무장괴한들이 습격해 22명이상이 숨졌다. 16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이들 괴한들은 AK-47 소총으로 총기를 주민들을 위협하고 쐈다. 경찰은 보코하람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다. 관련기사이란- 나이지리아 대회 첫 무승부, 관중들 야유…왜?이란 나이지리아, 0대 0 무승부 종료 (종합) #괴한 #나이지리아 #보코하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