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신영은 서울시 강북구 미아동 163-2 외 2필지에 '수유 지웰 에스테이트'를 분양 중이다.
지하 1층~지상 5층 1개동 규모로 전용 13~19㎡ 4개 타입 210가구로 구성된 도시형 생활주택이다. 지하철 4호선 수유역과 미아역이 가까워 직장인뿐만 아니라 대학교와 공기업의 임대수요도 풍부하다.
주변에 수유재래시장,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이 위치해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졌다. 오패산공원, 북서울꿈의숲, 북한산국립공원도 가까워 녹지환경도 풍부하다.
실내 공간도 최신식으로 구성된다. 무인경비 시스템, CCTV 감시 시스템 등 보안에 있어 최신식 시스템을 갖추어 최근 급증하는 각종 범죄에 안전하게 대비하였고, 대리석 인테리어 등으로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더했다.
실투자금 5,000만원대, 중도금 대출, 2014년 12월 준공예정이다.
(분양문의 02-900-0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