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남양주시 평내동은 최근 관내 조손가정 아동을 초청, 생일파티를 열고 선물을 전달했다. 지난 1월과 5월에 이어 세번째다. 평내동은 올해부터 특수시책으로 조손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생일파티를 열어주고 있다. 주민자치위원회 산하 리더스클럽이 생일파티 진행과 케잌, 선물을 준비하고, 송추 가마골가 식사를, 예성아름터가 사진촬영용 현수막을 각각 지원하고 있다. 관련기사남양주시 부평리 화재 발생…"연기 확산 중"'광릉숲으로 오세요'…남양주시, 28∼29일 광릉숲 축제 개최 #남양주시 #생일파티 #조손가정 #평내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