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문철상 신협중앙회장(오른쪽 둘째)과 구큐 몽골신협연합회장(중앙) 및 관계자들이 상호교류 증진방안에 대해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신협중앙회]](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6/15/20140615132917646718.jpg)
문철상 신협중앙회장(오른쪽 둘째)과 구큐 몽골신협연합회장(중앙) 및 관계자들이 상호교류 증진방안에 대해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신협중앙회]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신협중앙회는 문철상 신협중앙회장이 지난 13일부터 3박 5일 일정으로 몽골신협연합회(MOCCU)와 울란바토르 현지 신협을 방문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몽골 신협 발전방안 모색과 상호교류,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에 문 회장은 전산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실무적인 업무협의를 약속했으며 경영자문을 비롯해 몽골 신협 설립지원과 임직원 대상 한국 신협 연수프로그램 제공 등에 대한 의사를 밝혔다.
또한 문 회장은 한국 신협의 복지사업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사례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