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과 함께하는 주말 데이트, 일본 유명 셰프가 만드는 청담 일식 전문 도쿄 사이카보와 함께.

2014-06-1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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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깔끔하고 담백한 일식은 고급 요리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메뉴다. 일식 요리는 고급 요리로 분류되며 데이트나 접대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장점이 있다.

최근 청담동에서 핫 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는 도쿄 사이카보는 일본 유명 조리인 마사히로 카사하라(Masahiro Kasahara)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고 있는 전통 일식을 맛 볼 수 있는 곳이다.
 

[사진 = 도쿄 사이카보 제공]


도쿄 사이카보 오지선 대표는 “일본인 셰프가 선보이는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전통 일식을 즐길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며 “브런치 메뉴도 제공하고 있는데 주말과 공휴일 한정으로 나오는 세트와 코스, 단품, 디저트 등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일본 다이닝 레스토랑인 도쿄 사이카보는 사케 소믈리에가 엄선한 주류도 만나볼 수 있는데, 다양한 주류와 함께 마리아주를 즐길 수 있으며, 최상급 한우 등심을 사용한 브런치 스끼야끼 세트와 계절감을 잘 살린 다양한 일본음식 및 맛과 눈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주말 사이카보 코스는 도쿄 사이카보의 대표 인기 메뉴로 손꼽힌다.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일식 전문 도쿄 사이카보에 대한 정보 및 문의는 (02)517-0108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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