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일식당 '스시조'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긴자의 스시 레스토랑 ‘큐베이’의 이마다 요스케 오너 셰프 초청 디너를 선보인다. 모둠 전채요리부터 디저트까지 12코스로 구성되며 가격은 카운터 43만원, 홀 30만원이다. 여기에 큐베이에서만 맛볼 수 있는 ‘큐베이 시그니처 사케’ 3종을 페어링 해 즐길 수 있다. 사케 추가 시 가격은 카운터 61만원, 홀 48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사케를 추가하지 않을 경우에는 카운터 43만원, 홀 30만원이다. (02)317-0373관련기사신세계라이브쇼핑, 셰프가 만든 '조선호텔 총각김치' 판매LG전자, 호텔 전용 '클로이' 개발...조선호텔과 손잡고 서비스 로봇 선보여 #스시조 #조선호텔 #조선호텔 일식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