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사진 출처=클라라 트위터]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배우 클라라가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클라라는 13일 트위터에 “세부에서 마지막 날(Last day in Cebu)”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클라라는 석양이 지는 세부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은색 비키니를 입은 클라라는 풍만한 몸매를 자랑해 이목을 모았다. 클라라는 최근 영화 ‘워킹걸’ 촬영을 마쳤다.관련기사문창극 "5·18 당시 반미감정, 미국을 감정적으로 보는 한국인 시각이 문제"브라주카란? 포르투갈 단어였어! #세부 #이증 #클라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