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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액토즈소프트]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액토즈소프트(대표 전동해)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대작 RPG ‘체인크로니클’에서 마신 대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두 번째 마신 ‘감옥의 마신 콜로파티롱’ 업데이트에 앞서 진행되는 것으로, 이벤트 퀘스트 오픈 및 부도시 페스티벌, 아이리스 실전판매, 무기-무기 상인 뽑기 이벤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아이리스의 실전 매매’ 퀘스트가 선보인다. 해당 퀘스트에선 정령석과 포춘링, 프리미엄 티켓 등 고급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주말에는 레어 등급 무기인 ‘그리프 사이즈’와 SR 등급 무기인 ‘데스테일’을 획득할 수 있는 ‘실전 매매’ 퀘스트를 만날 수 있다.
이어, SSR 등급 캐릭터와 함께 최고 등급인 5성 무기를 획득할 수 있는 ‘무기, 무기상인 아르카나’ 이벤트 뽑기가 선보인다. 해당 뽑기에선 ‘전설의 도공 요르데’와 ‘불꽃의 검사 소냐’ 등 인기 캐릭터는 물론 ‘성창 앤 포르타스’, ‘현자의 지팡이’, ‘석장 칠성연모’, ‘운명의 활’ 등 최고급 무기를 획득할 수 있다.
끝으로, 이벤트 기간 동안 부도시 주점에서 SSR 등급과 SR 등급 캐릭터의 획득 확률이 대폭 증가되는 페스티벌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