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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광명경찰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광명경찰서(서장 권세도)가 12일 오전 하안동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하안지구대 확장 이전(하안2치안센터) 리모델링공사 착공식을 가졌다.
현재 하안지구대는 이면도로에 위치하고 있어 신속한 신고 출동시 불편함이 많았다.
권 서장은 착공 기념사에서 “지역치안을 위하여는 지구대의 위치는 물론 접근성도 중요하다”고 면서 “광명경찰서도 2015년 현 자리에 신축을 목표로 치안환경 개선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