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제프 블래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차기 FIFA 회장에 도전하겠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블래터 회장은 지난 1998년에 회장에 당선된 후 지금까지 4선에 성공했다. 오는 2015년 6월가지 회장직을 수행하고 차기 회장선거는 내년 5월에 열린다. 관련기사원정응원 일탈행위로 수용소 같은 교도소 수감 우려월드컵 후원하는 중국 스폰서? 3년 적자 잉리솔라 #FIFA #재프 블래터 #회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