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 출신 채리나, 변함없는 동안 외모 “90년대 왕언니 떴다”

2014-06-12 01:47
  • 글자크기 설정

사진=올리브 TV 화면 캡쳐

아주경제 김주은 기자 = 인기 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가 리더 이상민을 위해 방송에 출연했다.

채리나는 1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TV ‘셰어하우스’ 7회에 등장했다. 지난 1995년 룰라 멤버로 데뷔해 20년 가까운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늙지 않는 외모다. 그는 “내 소문에 대해 언급한 패션디자이너 김재웅과 담판을 지으러 왔다”고 농담을 던졌다. 제작진은 “채리나가 최근 방송 활동을 하지 않는데도 이상민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셰어하우스’를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셰어하우스’는 연예인이 한집에 모여 주거 공간 및 생활을 공유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손호영, 최희, 이상민, 우희, 최성준, 천이슬, 송해나, 김재웅, 황영롱, 김현우가 출연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