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동양증권이 동양사태 피해자 증권관련 집단소송 소식에 하락세다.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양증권은 오전 9시 13분 현재 전일 대비 2.04% 떨어진 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전일 강경원 외 2257명이 법무법인 정률을 통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한 동양증권 대상 증권관련집단소송을 확인했다고 공시했다. 관련기사동양증권 산 유안타 엠벤처투자서도 2대주주로동양증권 서명석·황웨이청 대표 나란히 자사주 매수 #동양증권 #집단소송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