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동양증권은 28일 서명석과 황웨이청 대표가 자사주을 각각 1000주 이상씩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서명석 대표는 전일 동양증권 보통주 1053주를 매수했다. 황웨이청 대표도 같은 날 보통주 1036주를 사들였다. 서 대표의 보유 주식 수는 1만9741주에서 2만794주로 늘었다. 황웨이청 대표도 보유 주식도 1245주에서 2281주가 됐다. 관련기사대만 유안타, 동양증권 이어 한신저축은행 '꿀꺽'동양증권 악몽 벗어나나… ELS 발행재개에 뭉칫돈 #동양증권 #서명석 #황웨이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