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9일 서울 문화역서울 284에서 제1회 장애인창작아트페어가 개막했다. 행사에 참석한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김충현 (사)한국장애인미술협회 회장 등 내빈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전시는 13일까지 열린다.관련기사정홍원 총리 "국가유공자 예우·지원에 최선 다하겠다"한국문화예술위, 복권기금 문화예술분야 배분 10주년 정책 토론회 #문화역서울 284 #유진룡장관 #장애인아트페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