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낙규 기자 = 9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세월호 정부 공식 합동분향소를 찾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당선인이 조문 후 유가족 텐트 앞에서 눈물을 닦고 있다.관련기사정근식 "형제 함께 농사, 농지법 위반 아냐…조희연 평가 85점"민주 "조희연, 해직교사 구제하다 유죄...실질적 정의 부정한 것" #교육감 #눈물 #뉴스 #세월호 #아주조아 #조희연 #합동분양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