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정도전 시청률 [사진제공=KBS1]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정도전'이 시청률 20%를 눈앞에 두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일 방송된 '정도전'은 18.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7.4%보다 1.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정도전'에서는 정도전(조재현)의 제안에 따라 명나라 사신으로 떠난 이방원(안재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성계(유동근)는 아들을 지키지 못했다는 슬픔에 오열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드라마 '호텔킹'과 SBS '엔젤아이즈'는 각각 8.8%, 8.7%를 기록했다.관련기사이방원,정도전의 아들에 높은 벼슬 줘!형조판서까지 지내'육룡이 나르샤 47회' 정도전 칼로 찌른 이방원 모습 본 분이 '충격' #동시간대 #시청률 #정도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