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환경부 중앙환경기동단속반은 대기·수질·폐기물 등 환경법규를 위반한 기아·효성·LG화학 등 10개 사업장을 적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10곳은 기아차(화성공장)·휴비스(전주공장)·효성(용연1공장)·현대차(아산공장)·전주페이퍼·삼성토탈·LG화학(청주공장)·동부하이텍(부천공장)·LG생명과학·SK하이닉스(청주1공장) 등으로 행정처분 및 고발조치된다. [출처:환경부] 관련기사환경부, 환경규정 안지킨 기아·효성 등 '무더기 적발' #기아 #환경규정 #환경부 #효성 #LG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