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곽정은 복싱 삼매경 사진 공개

2014-06-07 14:07
  • 글자크기 설정

[사진출처='마녀사냥' 곽정은 트위터]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마녀사냥’ 곽정은이 복싱 삼매경에 빠진 사진을 공개했다.

JTBC ‘마녀사냥’에 고정패널로 출연 중인 곽정은은 6일 트위터에 “복싱은 즐거워~ 아직은 초보지만(with 관장님)”이라며 복싱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곽정은은 맨발에 검은색 옷을 입고 하얀 글러브를 낀 채 관장과 함께 복싱 연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마녀사냥’에서 보던 곽정은 모습이 아니다” “곽정은, ‘마녀사냥’에서는 복싱할 것처럼 안보였는데” “‘마녀사냥’ 잘 보고 있습니다. 곽정은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