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비치 [사진 제공=코어콘텐츠미디어]
신곡 ‘헤어졌다 만났다’는 작곡가 '용감한 형제' 특유의 힙합 느낌이 짙은 트랙과 감성이 돋보이는 멜로디라인이 가미된 곡으로, 오랜 기간 연애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상황을 그린 가사가 인상적이다.
다비치는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총 50곡이 넘는 곡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비치는 “많은 분들께서 저희에게 기대해 주시는 것만큼 신중에 신중을 기했다”고 말했다.
다비치 [사진 제공=코어콘텐츠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