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 충북도지사 이시종 당선 '유력'

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 158만 도민을 이끌 충청북도 도지사로 이시종 후보가 유력하다.

개표가 16.33% 진행된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 이시종 후보(50.18%)는 새누리당 윤진식 후보(47.28%)를 3% 가까이 앞서고 있다.

이변이 없는 한 이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

 

관련기사

• 충북도지사 이시종 50.3% 윤진식 48.2% '경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