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충북도지사 자리를 두고 이시종(새정치민주연합) 후보와 윤진식(새누리당) 후보가 경합을 벌이고 있다. MBC, KBS, SBS 등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이시종 후보는 50.3%, 윤진식 후보는 48.2%의 득표율이 예상됐다. 두 후보는 현재 2% 포인트대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 관련기사충북 투표율 58.8% 잠정 집계 #지방선거 #충북도 #후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