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충청북도의 투표율이 전국 평균을 상회하고 있다. 4일 오후 1시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충북의 투표율은 42.7%다. 같은 시간 전국 평균 투표율은 38.8%다. 한편 현재 전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는 곳은 전라남도로 50.0%, 가장 낮은 곳은 34.8%의 대구다. 관련기사새정치민주연합 투표독려 "당신의 한표가 미래를 바꿉니다"투표현장 찾은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 공동대표 #대구 #전라남도 #충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