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 윤세인, 아버지 김부겸 지지 호소…"아빠 도와주세요!"

2014-06-03 16:50
  • 글자크기 설정

윤세인 김부겸 [사진제공=김부겸 의원 캠프]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의 딸인 배우 윤세인이 아버지의 지지를 호소하며 효녀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현재 대구시장 후보로 출마 중인 윤세인의 아버지 김부겸 후보는 새누리당 권영진 후보와 조사기관마다 차이는 있으나 접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
윤세인은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 딸 하나'의 촬영을 마친 후 직접 대구로 내려와 지난 27일부터 대구의 동성로, 범어네거리 등 대학가 돌며 아버지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드라마 '폼나게 살거야'에서 나아라 역으로 데뷔한 윤세인은 최근 '잘키운 딸 하나'에서 장라희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