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단오절을 맞이해 중국 닝샤자치구 인촨 베이타(北塔)호에서 단오절 룽저우(龍舟 노젓기) 경기가 벌어지고 있다. 중국에서는 매년 단오절마다 경기용처럼 생긴 목선을 이용해 노를 젓는 룽저우 경기를 하는 풍습이 있다. 이는 물에 빠져 죽은 중국의 옛 시인 굴원을 구하기 위해 배를 탔다는 옛 전설에서 전해진 풍습이다. [사진=신화사] 관련기사울산시, 6월엔 어떤 문화행사가 있을까?<영상중국> 6ㆍ1 어린이날 맞이…리커창 총리 '민생행보' #단오절 #룽저우 #영상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