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걸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이 2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댄스 쇼케이스를 열었다. 라틴 댄스 의상을 입고 무대를 선보인 효린은 이번 무대를 위해 몸매 관리에 도움이 되는 동작들을 직접 엄선했다.관련기사씨스타 소유, 운동으로 다져진 '워너비 몸매'씨스타 출신 효린 학폭 논란에 SNS 비난 봇물 "찾아간다고? 자기 입장만 생각" #마테차 #씨스타 #효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