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문화재단, 국내 최대 규모 '눈높이 아동문학대전' 공모

2014-06-02 13:12
  • 글자크기 설정

자료=대교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대교문화재단이 '제 22회 눈높이 아동문학대전'을 공모한다.

눈높이 아동문학대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아동문학 공모 대회다. 아동문학계의 참신하고 역량 있는 신예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특히 국내는 물론, 미국·홍콩·말레이시아 등 해외 6개국에서 동시 진행된다.

작품 공모는 신인 및 기성 작가 대상의 ‘아동문학상 부문’과 초등학생 대상의 ‘어린이창작동시 부문’, 해외 6개국 대상 '글로벌 부문'으로 구분된다.

작품은 장편동화·단편동화·그림책·동시·스토리 등 총 5개 장르로 공모한다. 대상, 부문상, 특별상 등 총 7명의 수상자에게 총 4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당선작 발표는 오는 11월 17일에 있을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