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산업전략 지원 약속'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김한정 새정치민주연합 남양주시장 후보가 사전투표 마지막 날이자 투표일을 나흘 앞둔 31일 정세균 민주당 전 대표와 마석 성생공단을 찾아 공단 관계자, 근로자들과 남양주시 산업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후보는 "정 전 대표는 남양주의 산업전략과 미래전략은 물론 남양주 발전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또 김 후보는 "성생공단의 인·허가 문제, 폐기물 및 오폐수 절감 등 지원방안을 마련,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관련기사<김한정 남양주시장 후보 선대위 공보실 논평 전문>김한정 남양주시장 후보, "어르신 행복한 남양주 만들겠다" #김한정 #남양주시장 #산업 #후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