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의리 [사진 제공=스노우볼]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대세 김보성의 '의리' 광고를 패러디했다. 최근 웅진씽크빅은 한글 깨치기 광고모델로 활동 중인 추사랑의 '의리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추사랑은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사랑스럽고 깜찍한 표정 연기와 함께 귀여운 율동과 먹방을 선보여 훈훈함을 자아낸다. 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추사랑 의리, 귀엽다", "추사랑 의리, 김보성이 대세긴 대세야", "추사랑 의리, 너무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추성훈, 남다른 추사랑 육아법에 '눈길'… 뭐길래?추사랑, 몰디브서 포착 "몰디브에서도 사랑스러워" 한편 추사랑은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보성 #추사랑 #추사랑 의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