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몰디브서 포착 "몰디브에서도 사랑스러워"

2014-05-1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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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사진 출처=야노시노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추블리’ 추사랑이 몰디브에서 포착됐다.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의 엄마인 야노시호는 18일 인스타그램에 몰디브 여행에 한창인 추사랑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추사랑은 '추블리'라는 별명답게 물놀이를 한 듯 젖은 상태로 곰인형을 꼭 껴안고 있는 사랑스러운 모습이다.

또한 몰디브 바다를 바라보는 귀여운 뒷모습과 더불어 여행지에서도 동화책을 보는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추사랑 가족은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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