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사진 출처=야노시노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추블리’ 추사랑이 몰디브에서 포착됐다.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의 엄마인 야노시호는 18일 인스타그램에 몰디브 여행에 한창인 추사랑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추사랑은 '추블리'라는 별명답게 물놀이를 한 듯 젖은 상태로 곰인형을 꼭 껴안고 있는 사랑스러운 모습이다. 또한 몰디브 바다를 바라보는 귀여운 뒷모습과 더불어 여행지에서도 동화책을 보는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관련기사SBS 인기가요, 5주 만에 방송 재개 "엑소K에 god까지"‘도전천곡’ 안혜경, 하하와 헤어지고 “두루두루 잘 만나고 있다” 추사랑 가족은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활약 중이다. #야노시노 #추사랑 #추성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