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인천 남구(부구청장 한태일)는 지난 30일 부구청장실에서 한국마사회 인천남구지사(지사장 김택중)와 지역공헌사업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하고 사업비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마사회 인천남구지부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경유해 2천만원을 남구에 기탁하며, 남구는 이를 청년일자리사업분야에 투입할 계획이다. 관련기사2017문화가있는날, 인천남구 우수기획자상(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 수상인천남구, 홈플러스 인하점과 지역사회 공헌 이벤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남구 #한국마사회 인천남구지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