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홈플러스는 29일 플로렌스&프레드 수영복 신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지난해보다 8가지 스타일을 추가해 총 77가지 스타일을 선보인다. 이에 여성 수영복 세트를 1만9900원 균일가에 판매하고, 남성용과 아동용 수영복을 각각 7900원부터 준비했다. 홈플러스는 내달 18일까지 수영복을 포함해 플로렌스&프레드 여름상품을 2개 구매하면 20%, 3개 이상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관련기사ITZY 유나, 수영복 패션도 힙해..."미모 포텐 폭발"'61세' 황신혜 파격 수영복 패션...글래머 몸매에 "20대도 울고 가" #수영복 #여름 #홈플러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