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 28일 프랑스에서 수사당국에 체포된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녀 섬나(48)씨가 낸 보석신청이 기각됐다.관련기사정부,유병언 일가 등 상대로 1878억 세월호 민사소송 제기..구상권 청구 본격화세월호 국민조사위“유섬나,언론보도 피해자..유병언 죽음 보도 쟁점흐려..참사와 연관 없어” #보석 신청 기각 #유병언 #유병언 장녀 #유섬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