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 28일 프랑스에서 수사당국에 체포된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녀 섬나(48)씨가 낸 보석신청이 기각됐다.관련기사유병언 장녀 유섬나, 배임혐의 징역 4년 확정… "유병언 살아서 보고 있을듯" 괴담 여전 한 맺힌 눈물 흘리는 유병언 딸 유섬나 #보석 신청 기각 #유병언 #유병언 장녀 #유섬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