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네오싸이언]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모바일 콘텐츠 전문 기업 네오싸이언(대표 기타무라 요시노리)은 신개념 야구매니지먼트 게임 ‘퍼펙트9’이 ‘윌슨배 온라인 리그’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6월 2일 오전 2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리그에서는 유저간 온라인 대전을 통해 랭킹포인트를 획득하고 승격과 강등을 거쳐 최종 순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네오싸이언은 오는 6월 2일까지 앱스토어 런칭을 기념한 ‘앱스토어 리뷰달고 레전드 선수 받자’ 이벤트를 개최한다. 리뷰를 작성한 유저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게임을 다운로드 받은 후 리뷰를 남기면 전원에게 ‘레전드선수 중 야수 1명(잠재력 800이상 인 선수)’을 랜덤으로 받을 수 있다.
‘퍼펙트9’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이벤트는 공식홈페이지(http://perfect9.neocy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