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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리몰 개방[사진제공=떠리몰]
떠리몰은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제품과 라벨스크래치 등 b급 제품을 모아 40%~89%까지 할인 하여 파는 b급 상품 전문몰이다.
이번 행사를 통하여 떠리몰을 온라인상에서 이용하는 고객에게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떠리몰을 모르는 소비자에게는 유통기한 임박상품, 스크래치 상품 등 소위 b급 제품에 대하여긍정적인 인식의 변화를 위하여 마련한다.
떠리몰의 공동창업자 중 한명인 윤상천 홍보팀장에 의하면 “유통기한 임박식품, 스크래치 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이 너무 낮습니다. 떠리몰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유통기한 임박 제품이라고 아무렇게나 판매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려 이번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떠리몰을 이용하는 소비자 그리고 떠리몰을 모르는 소비자에게도 창고를 개방하여 더 큰 믿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떠리몰 홈페이지 (www.thirtymal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