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동욱 기자 = 외교부는 독도가 우리 고유 영토임을 알리는 모바일 독도 홈페이지(dokdo.mofa.go.kr/m)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기존 독도 홈페이지가 휴대전화에서는 가독성이 떨어져 신설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홈페이지는 외교부 독도 홈페이지(dokdo.mofa.go.kr)의 모바일 버전으로 모바일 독도 홈페이지가 만들어진 것은 처음이다.
홈페이지에는 독도가 역사·지리·국제법적으로 우리 고유 영토라는 정부의 기본 입장과 그 근거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홈페이지는 영어·일본어·중국어·스페인어로도 볼 수 있다.
각각의 외국어로 된 독도 홍보 동영상도 게재도 있다. 중국어와 스페인어는 최근에 추가됐다.
외교부는 프랑스어와 아랍어 등 다른 외국어로 된 홈페이지도 조만간 개설할 예정이다.
기존 독도 홈페이지가 휴대전화에서는 가독성이 떨어져 신설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홈페이지는 외교부 독도 홈페이지(dokdo.mofa.go.kr)의 모바일 버전으로 모바일 독도 홈페이지가 만들어진 것은 처음이다.
홈페이지에는 독도가 역사·지리·국제법적으로 우리 고유 영토라는 정부의 기본 입장과 그 근거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홈페이지는 영어·일본어·중국어·스페인어로도 볼 수 있다.
각각의 외국어로 된 독도 홍보 동영상도 게재도 있다. 중국어와 스페인어는 최근에 추가됐다.
외교부는 프랑스어와 아랍어 등 다른 외국어로 된 홈페이지도 조만간 개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