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지난 10일 급성 심근경색으로 입원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병세가 호전되고 있다.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이준 커뮤니케이션팀장은 28일 이건희 회장의 병세에 대해 "외부 자극에 대한 반응이 좀 더 강해지고 있다. 의료진은 좋은 신호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中 왕이, 이부진 사장에게 "아버지 꼭 빨리 회복하길 바라" (종합)왕이, 이부진에 "이건희 회장 꼭 쾌차하길" #삼성그룹 #심근경색 #이건희 #이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