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여름 보양식 민어탕 정식 선봬 노보텔 강남 '슌미'에서 여름철 보양식인 민어탕 정식을 선보인다. [사진 제공: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일식 레스토랑 ‘슌미(旬味, SHUNMI)’가 여름 보양식 ‘민어탕 정식’을 6월 4일부터 8월 29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슌지에서 선보이는 ‘민어탕 정식’은 민어 매운탕과 함께 사과 드레싱 샐러드와 데리야키 소스 가지구이, 그리고 3가지 종류의 생선회가 제공된다. 가격은 7만7000원이다. (02)531-6477관련기사"韓 정보보호산업 30조 키운다는데…기술 확보·제도적 지원 필요"일식요리 외길 21년 표길택 셰프, 노보텔 강남 일식당 총괄 주방장 선임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민어탕 #슌미 #여름 보양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