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원, 딸 백일잔치서 '딸바보' 인증

2014-05-28 15:30
  • 글자크기 설정

서희원과 딸의 다정한 모습. [사진=서희원 시나웨이보]


아주경제 조성미 기자 = 중화권 미녀스타 大S서희원이 25일 딸의 백일잔치를 성대하게 열어주며 딸 바보의 행복을 만끽했다.

왕이위러(網易娛樂) 27일 보도에 따르면 26일 한 네티즌에 의해 서희원 딸 백일잔치 사진이 공개됐으며 서희원은 남편 왕샤오페이(汪小菲), 시어머니 등 온가족과 함께 딸의 백일을 축하해 줬다.
이날 서희원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얼굴에 시종일관 행복한 미소를 잃지 않으며 딸의 백일잔치를 성대하게 치뤄줬다.

특히 서희원의 여동생 小S 내외도 백일잔치에 참석해 현장 분위기가 시종일관 화기애애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왕샤오페이는 딸의 백일 기념 축하메시지를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 상에 남기며 딸에게 바치는 여명(黎明·리밍)의 추억의 노래를 웨이보 상에 틀기도 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