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삼성이 미래 유망산업인 사물인터넷 보안 및 에너지저장 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삼성전자 미래기술육성센터가 27일 국내 연구소 및 연구기관 연구원 등을 대상으로 연구 제안서를 공모하고 나섰다. 과제별로 최대 10억원(최대 3년간)을 지원할 예정이다.관련기사삼성, 사물인터넷 보안·에너지저장 기술 키운다 #기술 #사물인터넷 #삼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