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주한중국대사관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관련기사이병철·이건희에서 이재용으로...3代째 이어진 삼성가 장인우대이건희부터 이어진 삼성家 올림픽 사랑… 한국 스포츠 위상 높였다 #왕이 #이건희 #이부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