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야경꾼일지’ 출연…‘야왕’ 백도훈 넘을까

2014-05-27 11:13
  • 글자크기 설정

유노윤호 [사진=아주경제DB]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그룹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MBC 새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에 출연한다.

MBC 관계자는 27일 아주경제와의 통화에서 “유노윤호가 최근 ‘야경꾼일지’에 출연을 확정했다”며 “냉철하고 무뚝뚝한 성격을 가졌지만 수려한 외모로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순정남 역할을 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노윤호는 MBC ‘맨땅에 헤딩’, SBS 드라마 ‘야왕’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변신한 바 있다.

‘트라이앵글’ 후속작 ‘야경꾼일지’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통행금지 시간에 순찰을 돌며 귀신을 잡던 방범 순찰대인 야경꾼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오는 7월 방송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